
"팀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
Q. 우승 소감을 말한다면?
우승한 것과 내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결정적인 PK를 막으면서 위기를 탈출했다. 미리 준비한 점은?
사실 어제 저녁에 잠도 안오고 왠지 PK가 나올 것 같았다. PK상황에서 계속 '왼쪽 밑에'라고 되뇌었는데 마침 방향이 맞게 왔던 거 같다.
Q. 토너먼트에서 두 번이나 PK승을 거뒀다. PK를 막는 본인만의 비결은?
심리전의 일종인데 킥 하는 선수 눈만 본다. 그냥 눈만 보고 어느쪽으로 찰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Q. GK치고는 체격이 작은편인데.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키가 작기때문에 큰 선수들 보다 불리한 점이 있지만 스피드나 점프력 같은 부분에서 더 앞서려고 한다.
Q. 내년 목표가 있다면?
내년에 3학년이 되는데 올해 같이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