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10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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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갈맘
 조회 : 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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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날씨는 억수같이 비가 내리고 있어서 아들이 뛰고 있는 경주날씨가 너무나 걱정되는 아침이였네요. 일요일 올라왔지만 다시 내려갈 준비를 서두르고 급히 경주로 전화를 해서 날씨 부터 물었습니다.다행히 날씨가 좋아 고속도로를 탔지만 대구가 다와가도록 억수같은 비는 멈추지 않더라구요. 경주가 다와갈무렵 언제그랫냐는듯 하늘이 개이더니 기분좋게 관람석에 도착했습니다.경주화랑대기 특집.이라는 신문을 오후 5시 30분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 저에게 전해지고 1면에 실린 대전화정초등학교선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우리 화정초가 본선 조1위로 선착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5일 태을초에 8:0으로 대승을 거둔데 이어 7일 화계초와 경기에서 송치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1: 0승리를 거두고' 라는 대목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송치상군이 아니고 안용주 학생입니다. 한게임 한게임 모든 부모들 마음이 그러하듯이 더운 날씨에 힘들게 경기하는 아들들의 모습을 보면서 짠한 마음과 행복한 마음과 뿌듯한 마음이 들도록 조금더 세심하게 실어주셨으면 합니다.정정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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