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공고 신임 감독에 이원철(42)씨가 선임됐다. 한양공고는 축구동문회(회장 장순필)가 추천한 3인의 후보 중 이원철씨를 이훈 전 감독의 후임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원철 신임 감독은 광희중학교 감독을 9년간 역임했으며, 한양공고와 전주대학교 포항스틸러스를 거친 경기인 출신이다.
이원철 감독은 지난 98년 4월 광희중학교를 맡아 팀을 중학교 최강으로 급성장 시켰으며 전국대회에서 우승 만 9회를 기록할 정도로 맹활약을 했다.
이원철 감독은 올해 20여명의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며 코치 선임은 미정으로 동문 중에서 선발할 계획이며 동문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희중은 후임 감독에 현 코치였던 강주형(36) 씨가 선임됐다.
- 김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