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2008 학원축구 총결산 - 고등부
기사 작성일 : 08-12-30 15:38







춘추전국시대, 절대강자는 없다


올해 고등부는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 시대’였다. 13개의 대회가 치러졌지만 2관왕 이상 성적을 올린 팀들이 단 한 팀도 없을 정도로 대회마다 우승팀이 달랐다.
 
  이는 여러 대회 일정이 겹쳐서 우승을 다툴 만한 팀들이 서로 다른 대회에 출전하면서 생긴 현상일수도 있지만 많은 팀들의 전력이 대등해졌다는 것을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결과다.
 
  4월 남해에서 첫 대회로 벌어진 춘계연맹전이 신갈고의 3연패로 마무리되기 무섭게 대구에서 벌어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에서 장수룡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강릉문성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고등학교 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U-19 대표 박희성을 앞세운 이리고가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5월 마산에서 벌어진 무학기에서는 득점왕을 차지한 윤주태의 활약 속에 울산 학성고가 우승을 차지했고, 무학기가 벌어지는 동안 군산에서 열린 금석배에서는 부평고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금강대기에서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안은 명문 강릉제일고가 우승을 차지했고, 광양에서 벌어진 백운기에서는 오현고가 정상에 올랐다.
 
  6월 충주에서 벌어진 금강대기에서는 광운전공이 우승을 차지했고, 김해에서 벌어진 대한축구협회장배 고교축구대회에서는 U-17 대표팀 출신 윤빛가람이 이끄는 부경고가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3월부터 4개월간 벌어진 고교 챌린지 리그에서는 울산 U-18팀인 현대고가 힘겹게 우승을 차지했다.
 
  7월 제주에서 열린 백록기에서는 광양제철고가 호남라이벌 금호고를 꺾고 우승을 거뒀고, 8월 삼척에서 벌어진 추계연맹전에서는 영등포공고가 모처럼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12개 팀 중에서는 다른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몇 있었다.
 
  신생팀 강릉문성고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우승에 이어 안방에서 열린 금강대기에서 3위에 올랐고, 춘계연맹전에서 신갈고에 우승을 빼앗긴 광운전공은 초고교급 공격수 정대운을 앞세워 대통령금배에서 우승의 한을 풀었다.
 
  전통의 명문 광양제철고는 고교 챌린지리그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현대고에 우승을 뺏겼지만 백록기에서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추계연맹전에서 3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백운기에서 3위에 올랐던 영등포공고도 추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정상에 오른 팀들만큼이나 아쉽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팀도 많았다. 전주공고는 금석배와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강호 부평고에 승부차기 끝에 패한데 이어 부경고에게 1대0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고, 대륜고도 추계연맹전과 전국체전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영등포공고와 제주선발팀에 연이어 한 골차로 무릎을 꿇으며 아쉽게 우승문턱에서 좌절했다.
 
  전국고등학교축구선수권 4강전에서 이리고에 패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된 장훈고는 대통령금배 결승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지만 광운전공에게 우승을 아쉽게 내주고 말았다.
 
  고교챌린지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명문 동북고는  백록기에서도 3위에 올랐고, 보인고도 전국고등학교축구선수권과 금석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신필중 기자(pjshin@weeklysoccer.co.kr)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2008 학원축구 총결산 - 대학부
올해는 대학부는 김광진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와 김종필 감독의 홍익대의 성과가 두드러진 한 해였다. 1학년생 공격수 권한진의 활약에 힘입어 춘계 1,2학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희대는 4학년생 수비수 이호를 앞세워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열린 U리그에서도 한양대와 중앙대를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
  
2008 학원축구 총결산 - 고등부
올해 고등부는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 시대’였다. 13개의 대회가 치러졌지만 2관왕 이상 성적을 올린 팀들이 단 한 팀도 없을 정도로 대회마다 우승팀이 달랐다. 이는 여러 대회 일정이 겹쳐서 우승을 다툴 만한 팀들이 서로 다른 대회에 출전하면서 생긴 현상일수도 있지만 많은 팀들의 전력이 대등해졌다는 …
  
2008 학원축구 총결산 - 중등부
올해 중등부에서는 강호로 손꼽히는 중동중, 광양제철중, 포철중이 각각 2관왕을 차지하면서 마무리됐다. 이승욱 감독이 이끄는 중동중은 3월에 벌어진 춘계연맹전 청룡그룹에서 통진중을 꺾고 가장 먼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8월 벌어진 추계연맹전 봉황그룹에서 3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중동중…
  
2008 학원축구 총결산 - 초등부
수많은 초등부 팀 가운데 올해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인 팀은 강경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대동초였다. 대동초는 2월 제주에서 열린 칠십리배 춘계유소년연맹전에서 저학년부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고학년부 A그룹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초등학생 5학년 답지 않은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춘계…
  
홍익대, 중앙대 꺾고 대학축구 정상 등극
홍익대가 중앙대를 꺾고 지난 9월 추계 1, 2학년 대회에 이어 두 달 여만에 다시 대학무대 정상에 올랐다. 홍익대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제63회 전국 대학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유병수의 활약을 앞세워 연장 접전 끝에 중앙대에 3대2로 재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
대학축구선수권, 6일 수원서 개막
대학축구 최강을 가리는 제63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가 6일부터 열이틀 동안 경기도 수원시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호남대와 올해 U-리그 초대 챔피언 경희대 등 전체 48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정상을 가린다. 준결승과 결승에서는 무승부시 전.후반 15분씩 연장전을…
  
<U리그> 경희대 역전 우승… 원년 챔프 등극
대학축구 경기력 향상과 ‘공부하는 선수’ 육성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발했던 U-리그가 전국체전 우승팀 경희대의 잔치로 막을 내렸다. 경희대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운동장에서 치러진 중앙대와 U리그 18라운드 최종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8승8무2패(승점 32)를 기록, 우승…
  
<동원컵> 의정부 신곡초 왕중왕전 우승
유소년 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2008 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 왕중왕전’이 지난 27일부터 4일까지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리그로서, 지난해 우승팀인 경기도 광명광덕초등학교 비롯하여 시도를 대표하는 48개팀이 참가했다. 결승전에서 의정부 신곡초는 서울 대동초를 3-1로 완파하…
  
<전국체전 대학부> 경희대 대형 스트라이커 권한진 발굴…
전주대는 팀 칼라가 끈질긴 팀으로 정평이 자자하다. 특히 어떤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자랑하는 팀이다. 준결승 서울 광운대와의 경기에서도 그런 특징이 그대로 나타났다. 경기 종료 약 1분을 남기고 광운대에게 1 : 0으로 리드당하는 상황이었지만 불같은 투지로 광운대 GK의 실수를 이끌어내고 끝내 만…
  
<전국체전 고등부> 제주 선발 파죽의 연승으로 금메달 목…
전국 체전 고등부 결승에 제주선발이 진출하면서 새삼 제주 축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내로라하는 전국의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하기까지의 전적을 세밀하게 분석하면 더욱 놀라움을 쉽게 감출 수가 없다. 대구 대륜고의 폭발적인 상승세도 놀랍기는 마찬가지다. 삼척에서 열린 추…
  
한국 B팀, 남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일본에 완승 거두며 우승
한국고교축구연맹(회장 유문성)이 개최한 ‘남해 4개국 친선축구대회’에서 한국 B팀이 결승에서 일본을 2 : 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남해군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는 한국의 A 팀. B팀. 일본. 중국. 태국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한국은 일본과 결승에서 맞…
<U리그> 연세대, 명지대 또 울리며 무패행진
연세대가 1주일 만에 명지대에 또다시 한 골차 승리를 거두며 네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5월 FA컵 참가로 인해 명지대와의 5라운드 홈경기를 미뤄야했던 연세대는 운동장 공사로 인해 9일 또다시 명지대 운동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6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대학선발팀 호치민시티컵 준우승
대학 선발팀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호치민시티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영철 감독(성균관대)이 이끄는대학 선발팀은 개최국인 베트남을 비롯 투르크메니스탄과 미얀마 등이 참여한 가운데 풀리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각국의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최종 성적 2승 1패를 기록하는 선전을 보이며 준우승의 …
<U리그> 경희대, 5골 폭발 고려대 격파
경희대가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고려대에 완승을 거두고 선두에 등극했다. 경희대는 2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잔디구장에서 벌어진 U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다섯 골을 뽑아내면서 5대0의 완승을 거뒀다. 전반 4분 김재웅의 왼발 중거리 슛을 선제골을 뽑아낸 경희대는 고려대에 여러 번 결정적인 …
  
대신고, 동북고 꺾고 정상
임근재 감독이 이끄는 대신고가 제27회 서울특별시교육감배축구대회겸 2008년 KFA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1차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신고는 지난달 30일 목동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U-18팀인 동북고를 맞아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신고는 전반 21분 동북고 김성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